BLACK EYED PEAS 'the e.n.d'

요즘은 의지와 무관하게 불필요한 것들에 시간을 할애 하느라 음악도 마음껏 듣지 못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음악만 듣던 시간들이 그립다. 다시 돌아가면 다시 그지가 될테니. 패스.

오랫만에 컴퓨터앞에 앉아 작업 하느라 작업용 음악 BGM 을 찾다가 언제 나왔는지 알지도 못하게 나와버린 BLACK EYED PEAS 'the e.n.d' 를 친구에게 입수하여 급하게 서둘러 틀었다. 헐레벌떡. 만돌이 당케. 컵휘. 쌈쌔.

BLACK EYED PEAS 'THE E.N.D'


원래부텀 아주 많이 좋아한다는 선입견을 버리고도 아주 많이 좃타. '장르'의 개념 따위 길에 내다 버린지 오래. 음악을 듣는데 그딴건 중요한게 아니다. Stacy Ferguson 의 狂FAN 으로서 기립박수를 쳐주고 싶었다. 음악을 분석 평가 한다는건 말도 안되는 얘기고. "몇시몇분?" "몹시흥분" 이런 유치하고 순수하며 아름답고 재미난 음악들이 가득. 헌데, CD자켓 이미지. 왜 3D 야. 나 3D 싫어. 3D 썩어.

비가 내리고 있다. 날은 점점 쌀쌀해져 가고.. 전시회는 코앞으로 들이 닥치고. 좋은 음악 감상문 쓰는데. 날씨도 좋은데. 작업 생각만나. 허탈하게 웃으면서 허송세월 보내고 싶다. 허허허 씨발. Watchmen 에 나오는 Dr. Manhattan 처럼 됐으면 좋겠다. 잊혀지지 않는 대사가. "생명체나 좀 만들어볼까함" 이런거 비슷한 거였는데, 그말이 오나전 좋아 보였다. CD자켓 계속 보니까 계속 이상한 생각만 나네. 오늘은 비도 오는데 드림랜드나 가봐야지. 벨수있나. 먹고는 살아야지.

by 멍멍멍 | 2009/09/21 14:37 | music | 트랙백 | 덧글(1)

PITONE


pitone

좃나 오랫만에 앨리스랑 놀아 보려니 어떻게 놀아 났던지 기억이 안나. 좆망이 이런때 쓰는 말인가. 개ㅋ좆ㅋ망. 이틀밤을 안자고 주물럭 거렸는데 꼬라지가 저게 뭐냐. 3D modeling/ rendering 은 섹스와도 같아서 갑자기 좃나 잘하는 놈 엄써. 맨날 하는놈이 좃나 잘하는거지. 앨리슨지 알랴슨지 오류 썩어. 암것도 모를때는 마냥 내 잘못인줄 알고 좃나 공손하게 연구했는데, 개뿔. 버그리포트만 적힌 3000 페이지 분량 책도 있더라. tool 은 쉬워야 되는데 좃나 어렵기만 개어렵고. 강좌 따위 좆터래기도 읍고, 비싸기만 좃나 비싸. 설계 tool 도 아닌데 구천만원 넘으니까 한국에는 쓰는 기업도 거의 읍잖어. 할적마다 내가 이거 왜 하나 싶어. 왜 하냐믄...막상 할라믄 이거만 한게 읍거든...  개발자들아! 젭라 처놀지 말고 더 좋고 쉬운 tool 을 만들어 내란 말이다! 주삼;; 게다가 앨리스 열여섯살 까지 나왔는데 나 아직도 열세살 짜리랑 놀아. 열네살 짜리부터 왜 그렇게 무거워! 내 꽈드로 삼천오백인데 뷰포트 십라 개끊기믄서 돌아가! 이래가지고는 카트라이더를 포기한 의미가 십라 없어 지는거잖아! 씨퓨 뭐냐고 물어 봊이마

background.
PAGANI zonda 이제 디자인 새로 할 때 됬잖아. 된게 뭐야 좃나 오래 지났지.

concept.
pitone. python. 구렁이. 대부분 concept 가 구렁이믄 구렁이 처럼 생긴줄 아는데 그러믄 좆ㅋ망ㅋ. 그럴거믄 구렁이 대가리에 바퀴를 달지. 구렁이 대가리 보고 내가 느낀 느낌을 살리는게 중요한거여. 넘들이 뭘 워처케 보든말든 그건 나랑 상관읍지. design 이미 끝났는데 어쩔꺼임. gale. delicate. 라고 하는데. 이게 뭐냐.

2D rendering.
3D 가 갑지기 머리속에서 뿅하고 나오는건 아니니까. 뭐라도 보고 만들 껀덕지는 손으로 끼적끼적 해야지. 그리믄 그릴수록 느끼는건데 자동차 그리는거 좃나 점점 자꾸만 계속 재미 없어져.
재미의 상실은 곧 목적의 상실

by 멍멍멍 | 2009/09/20 15:11 | nokids | 트랙백 | 덧글(0)

EGA vivo

EGA vivo. 막바지 공제에 참여하여 물건이 배송된지 어언 두달 가까이 되가는데, 이제서야 연결하고 들어본다. 솔직히 얘기해줄까. 소리 좃나 잘나온다. 모기새끼 방귀 소리만한 볼륨에서 좌우 밸런스가 틀어지긴 한다만, 그따위 크기 소리로 들을일도 읍고. 개떡같이 빚어논 스피커에 물려 놨으니, 더는 모르겠다.

by 멍멍멍 | 2009/08/14 07:06 | 트랙백 | 덧글(0)

不調和 의 美

일상에 관한 포스팅은 처음 이구나

다리 두개 바퀴 두개, 푸른색과 붉은색. 바이앀클라이프를 일년만 빨리 알았더라면. 싶네. ㅆㅂ. 바퀴 달린거 타는게 디자인보다 재밌네. 이따금 보면 뭔가 비스무리 한 사람들끼리 뭉쳐 다니던데. 전혀 아름답지 않다고 본다. 그렇다고 이게 아름다운건 아니지만 아름다움이 있긴허지.

by 멍멍멍 | 2009/07/07 07:19 | nokids | 트랙백 | 덧글(0)

DIABLO SHOWCASE PARTY

출처 http://cafe.daum.net/powerdiablo

10년을 기다린 보람이... ..왔다... 흙흙흙. 카앜. 카아아앜.

 
탑새기 날리는 이런 블로그 따위에 올려 본들 뭔 소용있것냐마는. 혹시 모르지.

DIABLO 의 myspace 에 가면 4곡의 신곡을 들어 볼 수 있다.

http://www.myspace.com/diablohardcore
 

토요일밤. 좃나 나이스 타이밍. 흙흙흙. 카아아아아앜.

최부장. 이번주는 오피 패스.

주말쯤엔 쓰레기 체력이 되있을텐데... redbull 이라도 준비할까.

좃나뻥가하앍하앍양키박카스 http://www.redbull.com/



 쇼케신청은 공식 카페에 댓글로. 선착순 500분 이라더라.

뭐하고 있어. 냉큼 신청하지 않고.

공식카페 http://cafe.daum.net/powerdiablo

rocking N fucking rolling N fucking rocking N fucking rolling

by 멍멍멍 | 2009/06/16 02:33 | nokids | 트랙백 | 덧글(0)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